![]() 2025-05-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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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소송..도대체 어느 보험사임?왕복 10차로로 보이는 도로에서 밤에 무단 횡단하는 주취자와 사고가 난 제보자...
그런데 보험사에서는 제보자가 가해자로 60%의 과실을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반대편 차량 라이트 불빛 때문에 잘 안 보이는 상황이고, 가까워지니 주취자가 보이긴 하지만 운전자 시야에는 잘 안 들어오죠. 이런 사고 100:0 이 맞을 거 같은데, 제보자 차량 과실 60%는 심한 거 아닌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보험사인지 참..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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