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묵직한 타격감


대검을 휘두를 때마다 화면 너머로 손목에 진동이 오는 기분입니다. 적을 베어 

넘길 때의 쾌감이 진짜 살아있어요


소울류 감성 제대로


보스전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자세 잡고, 체력 바 보면서 "이번엔 진짜다"라고 다짐하

는 내 모습... 소울류 특유의 도전 욕구를 제대로 자극합니다


비주얼과 분위기 합격


다크 판타지 감성에 절여진 배경과 디자인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카잔의 비극적인 서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제가 카잔이 된 듯한 착각이 들더군요.




단점


난이도... 개빡셈


쉬움 모드가 있다지만, 이건 쉬운 게 아니라 "덜 어려운" 정도입니다. 

몇 번 죽다 보면 "그냥 내가 약한가?"라는 인생 고민까지 하게 됩니다


타이밍이 생명인데..


적 패턴 파악이 중요한데, 가끔 예상치 못한 공격에 "이게 맞아?" 싶은 순간들

이 있어요. 패턴 숙지 전까진 속 터질 준비해야 합니다.




결론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한마디로 "때리고, 맞고, 깨닫고"를 반복하는 게임입니다. 

고통 속에서 성장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하지만 컨트롤 자신 

없으면... 손보다 멘탈 단련이 먼저 필요할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