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인류 기록: 뒤얽힌 별들〉──수수

"백성들이 편안하고 물자가 풍족하며, 바다와 강도 평온하기를 바랄 뿐이야." —— 수수



아카이브>>

명정에 있는 세가의 장녀이자, 소명 상인회의 젊은 책임자.

물의 부채로 실을 당기고 상도로 비단을 짜내니, 손에 검을 쥐지 않아도 천하의 태평을 능히 엮어내리라.

어빌리티>>강산 연회도

수수는 자연의 물결을 「조화」하고 「부릴」 수 있다. 강과 바다의 파도, 비와 안개의 물방울, 심지어는 사람 옷소매의 습기까지 모두 그녀의 뜻에 따라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공명 어빌리티를 펼치는 순간, 천지는 마치 보이지 않는 한 폭의 그림이 서서히 펼쳐지듯 강산은 찬연히 빛나고 물안개는 서로 어우러진다. 전장에서의 그녀는 부드러움 속에 예리한 칼날을 감추고 있어, 물의 부채를 휘둘러 영작의 공격을 인도하거나, 소매를 휘둘러 구름을 부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