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PD 장현진입니다.

 

지난 개발자노트를 통해, 신규 직업 ‘당그리’에 대해 말씀을 드렸는데요.
다음 주 업데이트를 통해 모험가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오늘 점검 이후에는 당그리 티저 영상이 첫 공개되었는데요. 

 

 
‘나의 살(煞)이 참혹한 죽음을 불러 오리라.’강렬한 문구와 함께 전장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춤사위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모험가분들께 선보이는 첫 신규 직업인만큼 많은 공을 들여 작업을 마무리 중에 있습니다.
오는 6월 21일에 공식포럼을 통해 ‘당그리’에 대한 추가 소식을 안내해 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번 개발자 노트는 6월 26일에 있을 업데이트, 그리고 그 이후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1. 첫 번째 신규 직업 ‘당그리’가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아스달 연대기의 첫 번째 신규 직업 ‘당그리’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당그리는 주술 방울을 무기로 사용하는 ‘천계열의 원거리 마법 딜러’로 

[약화]나 [고살] 상태의 적에게 더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어서 단일 전투에 특화되게 설계되었습니다.

 

‘저주’ 스킬은 대상을 저주하여 피해를 입히고, [약화]와 [둔화 1중첩]을 부여하는 공통 스킬이며
[약화]는 대상의 최종 피해율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강력한 적의 공격 일부를 축소시킬 수 있습니다.

 

‘고살’ 스킬은 대상에게 강한 살의를 형상화하여 피해를 입히고 [고살] 효과를 부여합니다.
[고살]은 대상의 최종 받는 피해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약화] 또는 [고살] 효과를 가진 대상에게 ‘살내리 춤’과 ‘천벌’ 스킬을 통해서 

각 상태마다 개별 적용되는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당그리는 딜러의 포지션을 가지지만, 파티원을 서포트할 수 있는 스킬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령의 기운’ 스킬은 대상에게 피해를 입히고, 시전 성공 시 모든 파티원에게 [무령의 기운]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입니다. 

[무령의 기운]은 스킬의 등급에 따라 파티원의 스킬 속도를 증가시켜 빠른 공격을 가능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원거리 딜러지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영령화’ 스킬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킬 사용 시, [영령화] 상태에 돌입하게 되고, 정령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은 사용 불가하게 되지만 

자신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하는 보호막과 행동 제한 저항력을 얻게 되어 위험한 순간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매혹적인 춤사위의 당그리를 통해서 던전이나 전장에서 

파티 단위의 새로운 협력 플레이가 보다 다양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 모바일 기기 발열 및 최적화 1차 개선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플레이 환경에 큰 불편을 드려 모험가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시는 모험가님들께서 좀 더 원활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스달 연대기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모바일 기기 발열 개선 및 최적화를 위해 

여러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5일 업데이트를 통해 거리 기준으로 로드하는 

배경 오브젝트, 레벨, 배경 FX의 부하를 줄이는 작업을 진행하였고, 

이외에도 보안 모듈의 디버깅 탐지 기능 개선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서, AOS 기기는 평균 5~6도, iOS 기기는 4도 이상의 발열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해당 업데이트 이후 발열 현상이 개선되었다는 모험가님의 목소리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개인 디바이스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발열 개선 및 최적화를 위한 1단계 작업이 마무리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다음 주에는 파티클 FX, NPC 모델링, 애니메이션 등의 최적화 작업과 

서버 패킷 처리 최적화를 통해 추가 개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속적으로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세력 불균형 해소를 위한 개선 작업을 준비 중입니다.

 

6월 첫째 주, 첫 무법왕이 등장하며 또 한 번 세력 간 밸런스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무법 세력의 등장으로 세력 간의 불균형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 서버도 있었으나, 

격차가 더 심해진 서버도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개발자 노트를 적고 있는 지금도 각 서버별 플레이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중인데요.

많은 모험가님이 세력 불균형에 대해서 남겨주신 다양한 의견들을 확인하고 있으며,
관련하여 다양한 개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력 불균형은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해 나가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점검을 통해 세력 이전에 대한 페널티 조정과 세력전 밸런스 개선이 일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세력전에 대한 개선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약세 세력 경비병 개선, 뿔피리 버프 성능 개선, 오브젝트들의 성능 개선 등을 준비 중입니다.

 

콘텐츠의 플레이적인 밸런스뿐만 아니라 주간 세력 전쟁과 세력전 참여에 대한 목표를 
좀 더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보상 개선도 검토 중입니다.

 

또한, 세력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서 계정 단위의 세력 선택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실제 활동하고 있는 캐릭터의 수를 규정하기 위한 명확한 기준을 세움과 동시에, 인구 비율 어뷰징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약세와 강세를 더욱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주간 전쟁의 세력 연패에 따라 약세 단계를 최대 5단계로 늘리고, 

약세 세력에서 좀 더 싸울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입니다.

 

이 내용이 적용되면 총세력장 선거가 없는 주간에는 일부러 패배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세력 세금 강탈을 주마다로 나누어 적용하는 방안도 추가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패가 누적된 약세 세력의 전투와 성장 지원을 위해 약세 세력 케어 방안을 고려 중이고,

강세 단계에 따라 강세 세력 이전 불가 방안도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높은 세력 등급 인원들의 목표 부여와 성장 지원을 위해서 

세력별로 특정 세력 등급 이상만 참여 가능한 보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높은 세력 등급의 혜택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등급 능력치 일부도 조정할 예정입니다.

 

무법의 경우 세력의 균형추 역할로 디자인되어 있으나 

약세 세력 지원 시 메리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명확한 혜택을 줄 수 있게 개선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서버 이전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업데이트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업데이트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 내용은 현재 개발 중인 내용으로 실제 업데이트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아스달 연대기를 즐겨주시는 모험가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준비 중인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합니다. 

 

 

해당 로드맵의 상세 내용은 다음 개발자 노트를 통해 상세하게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개발자 노트를 통해 안내해 드리는 업데이트 예정 사항은 개발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험가님과 함께 달려온 아스달 연대기의 서비스일이 어느덧 50일을 지났습니다.


항상 아스달 연대기와 함께해주시는 모험가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아래와 같은 보상을 준비하였습니다.

 

 ■ 보상 수령 기간

 - 6월 19일(수) 18:30 - 6월 23일(일) 23:59

* 서버 계정당 1회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 6월 19일(수) 18:30 이전에 캐릭터를 생성해야만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개발자 노트 보상
 - 정령 11회 선물 소환권 1개
 - 탑승물 11회 선물 소환권 1개
 - 고급 축복의 석판함 5개
 - 은화 주머니(10만) 5개

 

앞으로도 100일, 200일, 300일… 모험가님과 함께 성장하는 아스달 연대기가 되겠습니다.

소개해 드린 사항들 외에도 다양한 개선과 새로운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오랫동안 아스 대륙의 역사를 써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