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꾼님, 도와주세요! 지금 6단지에서 꼼짝 못 하고 있어요!」
「검은 고양이 한 마리한테 쫓겨 구석에 몰렸어요. 남은 공무가 있어서 빨리 빠져나가야 하는데, 여긴 지나가는 사람도 없고…」
까미는 원래 낯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았나? 주연 씨는 정말 동물들에게 인기가 많네… 빨리 도와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