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매체 '인사이더 게이밍'은 최근 XBOX의 대규모 정리해고로 다수의 콜 오브 듀티 스튜디오도 타격을 받았다고 보도.

이 대상에는 트레이야크와 협력하여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 7을 개발하던 레이븐 소프트웨어와 차기 콜 오브 듀티의 개발에 착수한 슬레지해머 게임즈가 포함.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정리해고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