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브로스 게임즈
가 《수어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라이브 서비스 게임 개발에 나서.


워너브로스 게임즈 몬트리얼에서 최근 공개한 임원 프로듀서 채용 공고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워너브로스와 DC 코믹스의 방대한 카탈로그에서 상징적인 IP를 기반으로 한 AAA 게임"이 될 예정.


채용 공고에는 "컨셉부터 출시 후 라이브 운영까지 모든 개발 단계를 감독"하고 "출시 후 콘텐츠 및 라이브 서비스 전략을 감독하여 지속적인 플레이어 참여를 보장"한다는 업무 내용이 명시되어 있으며, 우대 사항으로 "라이브 서비스를 포함한 전체 게임 개발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깊은 이해"도 언급.


이번 채용은 워너브로스 게임즈가 지난해 경험한 연이은 실패 이후 나온 것이어서 주목.

《수어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는 2024년 2월 출시 후 평점과 팬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으며, 워너브로스는 이 게임으로 인해 약 2억 달러의 손실을 입어. 또한 《멀티버서스》도 재출시 후 결국 서비스를 종료하게 돼.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개발사인 락스테디 스튜디오는 게임의 저조한 성과로 인해 정리 해고가 이루어졌으며, 《원더우먼》 게임을 개발 중이던 모노리스 스튜디오도 폐쇄돼. 워너브로스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멀티버서스》로 총 3억 달러 (한화 약 4172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보고돼.


최근 워너브로스 게임즈는 해리 포터, 모탈 컴뱃, DC, 왕좌의 게임 등 4개 핵심 프랜차이즈에 집중하겠다는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새로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출처: GameRant, GameSpot, VGC, PC G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