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TCG에는 '사천왕'이라는 명예직이 있는데요. 

당해 성적이 좋은 선수나 유명 플레이어를 초청해 홍보 활동을 하는 

일종의 앰버서더 같은 명예직입니다. 요시유키 선수는 3, 4, 5회 사천왕을 역임한 플레이어로

대회 입상 뿐 아니라 다양한 외부 활동으로도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