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앞 지하에 있는 책방인데
분위기와 소품이 이쁨, 음료는 맛있다 정도

다만 레몬과 라임이란 이름을 가지신 고영희씨들이
너무 귀여움. 책 읽다보면 한번씩 꼬리치고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