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는 스케줄 관리에 실패했다는 느낌이 드는 부분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2기는 시간 텀도 있고 꽤 안정적인 작화를 보여주는걸로 봐서 1기의 흥행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롱테이크 액션신은 아직 뚜껑을 열어봐야 할 것 같지만 1기 정도로만 나와도 대부분 만족할듯.

https://youtu.be/5QUyhQsXX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