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1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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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연출력의 첩보물 애니귀여운 소녀들이 나오는 첩보물 애니 프린세스 프린시펄입니다. 1화부터 상당히 강렬한 연출과 스토리가 전개되며,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오는 것에 비해 내용은 시종일관 무거운 분위기입니다. 로리스러운 캐릭터 디자인이 진입장벽이긴한데, 스토리 자체는 무게감있기에 몰입해서 볼 수 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이 키노의 여행, 홀로라이브의 니노마에 이나니스를 디자인한 쿠로보시 코하쿠입니다. 감독은 도쿄 매그니튜드 8.0과 바라카몬을 맡았던 타치바나 마사키로 상당한 블록버스터식 연출과 설득력 있는 액션연출을 선보입니다. 스팀펑크물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도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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