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메고 한 바퀴 돌며 내리꽂는 기술. 케네디의 피니시로 그린베이 플런지로 불렸습니다.
다만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시전자와 피폭자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는 기술이라 몇 번 쓰다 봉인당한 피니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