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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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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찍 집에 가게 되어서기분이가 신나하는 중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또 매장에 손님이 별로 없다는 슬픈말이죠 네 이게 사람이 신남과 먹먹함이 공존 할 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네 그나저나 여자진구님께서 김치볶음밥을 해두었다고 하는데 김치는 짜고 고추장은 없고 무언가 연성을 해둔듯 싶은데 집에 걸어가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