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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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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역축제 구경간는데마누라는 가수가 노래한다고
누군줄도 모르면서 계속 폰으로 찍음 거 누군줄알고 노래도 모르면서 찍으면 뭐하나 그거 보구 순대랑 오댕 먹고 입가심으로 솜사탕 하나들고 집에오는데 마누라가 계속 한자내 한자내 한자내 한자내 한자내 한자내 한자내 한자내 한자내 돌림노래마냥 계속 부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