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강남이더군요

낮에는 얼굴에 붕대 감은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헐벗은 사람들이 돌아다니더군요


순진무구하게 나이 든 선배 누나가

"여긴 신부 화장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네?" 하시는데

업소 나가려고 메이크업 하는 거라고 얘기해 줬더니

충격 받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