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역할군은 말 그대로 팀을 지원하는데 특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비조작, 흔히 말하는 오프 필드 상태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설계를 가진 캐릭터로 팀을 회복시키거나 상태 이상이나 지원 공격 등을 통해 전투 능력을 끌어올려주는 포지션을 담당합니다.


지원 - 상태 이상을 가하거나 회복, 지원 공격 등 비조작 환경에서 팀을 지원하는 서포터

· 프란시스(4성, 배포) - 땅 속성 원거리, 기본 공격 연타를 통해 사랑의 열병을 쏟아내며 추가 피해를 입히는 배포 캐릭터입니다. 특히 궁극기 사용 후 다른 캐릭터로 교체하여 지속적인 회복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심 역할로, 직접 공격 능력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 나래(5성) - 얼음 속성 원거리, 특수 스킬을 사용하면 '은혜로운 이슬' 영역을 생성하면서 아군에게 물방을 보호막을 걸어줍니다. 이슬 영역은 나래가 퇴장 후에도 지속되며, 범위 내에서는 지속적으로 물방울이 생성되어 적에게 얼음 속성 피해를 가할 수 있는데요. 

특히 나래가 영역 안에서 공격을 시도하면 더 많은 물방울이 생성되는데, 특수 스킬 사용 후 퇴장하더라도 나래는 필드에 남아 자동으로 기본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설치 후 바로 다른 캐릭터로 교대해주면 됩니다. 영역 내 제공되는 얼음 약화 효과는 덤이죠.

추가 기믹도 있습니다. 생성된 물방울을 불 속성으로 공격하면 폭발하여 보다 큰 피해를 줄 수 있죠. 고유 특성으로 팀 편성 시 아군이 부여하는 불/얼음 약화 효과의 지속 시간이 5초 증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자매인 구미호 신녀 '미나'와 조합하는 것이 권장되는 구조임을 예상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오프 필드에서 광역으로 불 속성 공격을 쏟아내는 플레아와 조합하거나, 얼음 속성 딜러인 오필리아와 편성해도 좋은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 데이지(4성) - 땅 속성 원거리, 전투 중 팀원의 체력이 75% 이하로 감소하면 자동으로 지원 스킬을 사용해주는 힐포터입이며 지속 회복 효과가 적용됩니다. 특수 스킬을 직접 사용해 회복 장판을 사용할 수도 있죠. 다만 급박한 상황에서는 데이지가 필드로 나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데이지가 필드에 나와있는 상태에서 다른 캐릭터로 교체 시 기본 공격을 5초 정도 하다가 들어가며, 이 공격이 끝나기 전에는 지원 스킬을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외 궁극기 사용 시에는 사용 순간과 채널링이 끝나는 순간 팀원의 체력을 크게 회복하며, 채널링 중간에는 주변에 지속 피해를, 채널링 종료 시에는 큰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채널링에 꽤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기 보다는 급히 체력을 회복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