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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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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번 리그는 진짜 쫄려서 긴장되는 구간이 너무 많네요.바이퍼는 정확하게 35초 컷이었습니다. 오늘만 해도 노란색(희귀) 몹에게 두 번이나 급사할 뻔했습니다. 첫 번째 몹은 온몸에 황금칠을 하고 돌아다니는 녀석이었는데, 두 번째 몹은 한 대 맞을 때마다 체력이 30%씩 깎이고, 이런 구조는 사냥의 서막 때도 이미 경험했던 패턴인데, 현재는 검은 내실에 진입했고, 도리아니를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도 고민 중인데 덩치 큰 쫄 중에 대포 쏘는 놈이랑 전기 쏘는 놈이 있는데, 여튼 오늘은 정말 지옥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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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hiophag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