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 세팅의 경우 물약 페널티인 카오스 피해를 받지 않습니다.
옵션에 써 있진 않지만 몹을 잡으면서 빠르게 충전 되기 때문에 
몹을 계속 잡을수 있는 상황이라면 사실상
'페널티 없이 무한으로 모든 마나를 즉시 회복' 하는 물약 입니다. 

시세는 7~9딥 정도이던데 (저는 영토4단 15단계 드랍으로 얻음) 
30딥 정도 하는 장비등을(번피1-12 호와등) 바꿨을때보다 
이 물약 하나 바꿨을때 더 쾌적함을 느꼈습니다.
 
마나 무제한이 되어보니 생각보다 세팅이 많이 바뀌더군요.




CI 스태킹 질풍 빌드 기준으로 

1.폭풍의 질풍 레벨 변경
-폭풍의 질풍 10렙 (영감 보조젬 X)  ->폭풍의 질풍 20렙 (영감 보조젬O)
-사파이어 희귀 주얼 옵션 추가 : 처치시 마나의 2% 회복

이렇게 하고 질풍으로 돌아다니면 영감 덕분에 마나가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게 점점 내려가는데요. 
(영감을 넣지 않은 질풍 15렙 정도와 체감이 비슷)
바닥이 보이면 물약을 먹어주면 되고
대량의 몬스터를 잡고 있을땐 아슬하게 유지 됩니다.
물약을 가끔 눌러줘야 하는 귀찮음이 생기지만
20렙의 어마한 딜 상승을 얻습니다. 
(영토 4단은 질풍 데미지도 중요하니까요)

질풍20렙에 영토 4단 15단계까지 물약을 아낌 없이 써도
마나 물약 충전이 반이상 유지 되는 걸 확인 할수 있습니다.





2.종 치는 스킬 변경 
-원소 기원 ->감전시 시전 
(보조젬 영감은 폭풍의 질풍으로 이동해서 에너지 유지 같은거 넣으면 될듯 합니다. 
구형 번개 or 겨울의 눈,감속,난사,탄력은 다들 쓰실테니)

자동 시전이라 편하지만 마나 소모가 심한게 감전시 시전. 반대가 원소 기원인데요.
보스전에서도 종 치면서 물약 1~2번 먹게 됩니다만.
계속 눌러줘야 되는 원소 기원보단 
물약 한두번만 누르면 되는 감전시 시전이 더 편합니다.
보스 만나고 마나 바닥과 동시에 잡을수 있다면 베스트겠죠. (1~2초컷)




3. 패시브 노드 마나 관련 옵션 변경
'기원 효율'이나 '스킬의 마나 소모 %감소 '
같은 노드가 찍혀 있다면 뺄수 있습니다.
기원 효율을 과대망상으로 쓰고 있었는데
세차게 흐르는 에너지등을 넣고 
물약 덕분에 dps도 올라갔네요.




4. 장비에 있는 마나 관련 옵션 변경
장비중에 접두어인 '마나 최대치'가 붙어 있는 경우에는 
부위에 따라 더 높은 에쉴이나,플랫,매찬등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장비중에 접미어인 '마나 재생'이 붙어 있는 경우에는
부위에 따라 능력치,저항,매찬을 하나 더 챙길수 있습니다.

마나 관련 옵션 전부 빼고 스텟 합 147에
국수효과까지 붙어있는 목걸이 2딥에 싸게 구했네요;
(스텟 합 300에 가까운 별목 그분은 대체 언제 영접이 가능할지)

나중에 독액 퀘스트 보상 변경 할수 있게 해준다고 했는데 
그때 마나 재생 선택한 사람은 다른걸 선택하면 되겠죠.




마나통이 조금 내려가고 마나재생이 느려졌지만
전혀 신경이 안 쓰일 정도입니다.
물약 하나로 이렇게까지 게임이 쾌적해질줄은 몰랐네요..

수딥~수십딥 모아 장비 하나씩 구매하는 타이밍이신 분 중에
아직 이 물약이 없다면, 우선적으로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마나 조절 정보 (25.2.5 추가) 
보스전에서 딜이 모자라서 마나 물약이 바닥 나거나가  
콤보가 끊기지 않게 물약 누르는게 힘드신분은
감전시 시전에 영감을 넣고
14렙 질풍을 쓰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