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먹금 하렵니다...

어제 글 보고 조금 충격 받았네요...

저 정도 일 줄은....

더 무서 운 건 본인은 인지 못 하는 듯....

그냥 병먹금 하겠습니다

그 동안 몰라봐서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해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