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ko.classic.wowhead.com/news/324695


■ 루시프론

루시프론이 이제 2마리가 아닌 4마리의 불꽃꼬리일족 수호병을 대동합니다.




■ 마그마다르

1. 마그마다르와의 전투가 시작되고 20초가 지나면 심장부 사냥개 2마리가 소환됩니다. 마그마다르 전의 심장부 사냥개들과 동일하게 거의 비슷하게 처치하지 않으면 다시 되살아납니다.
2. 약 1분마다 심장부 사냥개 2마리가 계속해서 소환됩니다.
3. 용암 폭탄이 더욱 자주 시전되어 바닥에 용암을 더 많이 남깁니다.




■ 게헨나스

1. 게헨나스가 이제 2마리가 아닌 4마리의 불꽃꼬리일족 전사를 대동합니다.
2. 불의 비가 더욱 자주 시전됩니다.




■ 가르

1. 전투 도중 마그마 정령이 가르 위에 등장한 후 무작위 공격대원을 대상으로 삼아 달려가 폭발합니다.
2. 흥미롭게도 이 NPC는 2006년부터 계속해서 데이터에 존재해 왔습니다-- 오리지널 때에 추가될 예정이었다가 사라진 몬스터가 아닐까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 남작게돈

1. 게돈의 살아있는 폭탄이 한 명이 아닌 세 명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합니다.
2. 살아있는 폭탄과 불지옥이 종료되면, 들어선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주는 용암 바닥이 생성됩니다.




■ 샤즈라

1. 점멸 시전 후 "샤즈라의 환영"이 남아 전투 내내 계속해서  신비한 폭발을 시전합니다.




■ 초열의 골레마그

1. 골레마그의 흉포한 심장부 사냥개들이  골레마그의 신임으로 영구이 강화되어 물리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증가합니다.
2. 골레마그가 생명력이 10% 남았을 때부터가 아닌 전투 내내  지진을 시전합니다.




■ 설퍼론 사자

1. 설퍼론 사자와 불꽃꼬리일족 사제 4마리가 생명력을 공유합니다.
2. 전의가 상향되어 공격력을 더욱 크게 증가시킵니다.
3. 사제나 설퍼론 사자가 서로에게  전의를 시전하는 것이 가능해져, 이들을 멀리 떨어뜨려 놓아야만 합니다.




■ 청지기 이그젝큐투스

1. 불꽃꼬리일족 정예병이  연발 화염구를 시전합니다.
2. 불꽃꼬리 사제가 4번 사망 후가 아닌 2번 사망 후부터 군중제어기에 면역이 됩니다.




■ 라그나로스

1. 라그나로스의 생명력이 50%가 되면 강제로 잠수 단계로 넘어갑니다.
2. 잠수 단계가 끝나고 다시 라그나로스가 돌아오면, 남은 전투 동안 무작위 용암에서 화염의 피조물이 등장합니다.
3. 라그나로스가 "후퇴"하여 사라지기 전까지 60분의 제한 시간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