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실바나스는 바리마트라스에 의해 애진작에 조바알의 존재를 알고
섭외당해있던것일까요?
리분에서 분노의관문사태도 사실 실바가 격아때처럼 어차피 대규모전장 터지는 김에 영혼 쭉쭉 밀어주려고 일부러 방조하고 배신당한척 한거라던지....언더시티공성전도 연극이었을지도...?
하지만....그당시는 아서스에대한 복수가 삶의목표였는데 자기자신을 밴시로 만든 그 아서스의 힘의원천인 간수의 세력과 한편을 먹었을리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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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리분때부터 간수를 알았다는 설정 붙이기는 좀 무리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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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러스에서 바리마트라스 볼때
작전실패하고 뒤황다시끌려간 불군넴드는 한트럭인데,
고작 그 소환좀 실패했다고 저렇게 심한 고문을 하는거보면
사실 소환실패에대한 문책이 아니었고,
군단배신에대한 문책이었으려나!?
그럼 그때 바리마트라스가 주인님어쩌고 하던의식은
살게라스가 아니라 간수였으려나요.
아닌가 그당시 음성 데이터마이밍에서 살게라스라고 써져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