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너트레이터즈(Penetrators)'라는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안기훈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10월 21일)에 '페너트레이터즈(Penetrators)'의 소규모 네트웍 결투장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이 테스트를 위해서 아래와 같이 공지를 했던 거는 아시죠?


위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거듭 감사하고요.(- -)(_ _)
(놀라운 점은 주민번호가 없을 정도로 나이가 적은 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셨다는 겁니다.@_@;;;;)


하지만 장비와 장소 때문에 모두 참여할 수는 없어서리,
테스트 보수 지급 조건와 유사 게임의 숙련도 조건으로 5명만 뽑아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뽑힌 5명은 모두 '다크 소울즈'를 상당히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고요.
'다크 소울즈 3'의 '도전과제 달성률(Achievement Rate)'이 75~100%인 분들이시고,
이중에서 3명은 '도전과제 달성률'이 100%인 분들이셨습니다.@_@;;;;;;


아무튼 
이런 무시무시한 분들과 저와 제 친구까지 포함해서 모두 7명이 모였고요.
7명이 합심하여 테스트와 촬영을 모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래 영상들은 지난 주 토요일(10월 21일)에 있었던 테스트에서 
네트웍 결투장에서 싸우는 장면을 찍거나 capture해서 제작한 영상들입니다.


  
위 영상은 테스트 도중에 토너먼트를 하자고 제안해서 
토너먼트를 위한 1:1 시합들 중에 하나를 capture한 영상입니다.^^
  

  
위 영상은 앞의 영상과 같은 시합의 영상인데,
제 친구가 카메라로 찍어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위 영상은 테스터로 참여하신 'NeverBore'님과 'Poppy'님의 결투를 카메라로 찍어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두분 모두 상당한 고수셔서 호각을 이루는 시합이셨습니다.^^



위 영상은 6명이 모두 난입해서 난투를 치루는 영상입니다.
참고로 '페너트레이터즈(Penetrators)' 시합 1개당 수용 최대 인원은 6명입니다.^^
그래서 6명이 난입하는 난투를 진행한 것이고요.
('모바일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난입(intrusion)을 자유롭게 허용하기 때문에 
게임 참여자는 대기하지 않고 바로 경기장에 진입하여 게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_ _)
좋은 오후 보내십시요~ ^^



P.S.
'페너트레이터즈'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아래의 동영상과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UE Forums thread.

Facebook (한국어).

Facebook (영어).
 
Naver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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