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1-25 19:51
조회: 21,700
추천: 18
아서스의 근황. 암흑. 아서스의 그분![]() 1. 얼음왕관에서의 유언 (I see... only darkness... before... me...)저앞에 그저 어둠만이 보이는군요 ![]() ![]() 2. <밤의 끝> 에서 6장 암흑 darkness 실바나스는 얼음왕관에서 공허감에 자살했다. 실바나스는 나락에서 아서스의 기척을 느꼈다. '온 세상의 고통과 영원한 악이라는 장대한 풍경안에서, 리치왕은... 그저 보잘것 없는 존재였다. ' ![]() 참고 ->실바나스는 어둠땅-나락에 갔다가 되돌아온 최초의 사례이다. 이 두번째 자살에서 나락에 갔다가 발키르의 희생으로 되돌아온 것. 존 하이트의 스토리 정보 (실바나스 관련) http://www.inven.co.kr/board/wow/1896/34581 ![]() ![]() ![]() 3. 군단 서리한으로 냉죽 유물무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서리한을 쌍검으로 벼려내던중 검의 내부에 아서스의 영혼이 남아있었다. 여기서도 강조되는 어둠(darkness) 4. 아서스의 기억 냉죽 유물무기를 가지고, 부서진 섬에가면 <아서스의 기억>을 볼 수 있다. 상호작용은 캐릭당 오직 한번 뿐이다. 놓치면 다시 볼 수없음. ![]() 1) 스톰하임 So many fallen kings, silent in their numberless graves... Even the mighty are rendered nameless by time. Every king must kneel before death. ![]() ![]() 2) 높은산 [01:13:52] Memory of Arthas says: You believe that you are in control, that your will is your own... [01:13:59] Memory of Arthas says: Yet you do as He commands. [01:14:05] Memory of Arthas says: You exist by His whim alone. [01:14:11] Memory of Arthas says: You imagine yourself to be free, but you will always be His instrument... -> 브원삼디의 '그분' 과 아서스의 '그분'은 같은것인가? 어둠땅에 존재하며, 리치왕조차 보잘것 없게 만들어버리는 온세상의 고통과 영원한 악 = 어둠(darkness) = 그분 ? ![]() 3) 발샤라 The darkness does not die, <playername>. Rage against the Nightmare. Struggle as you will. The infinite dark is patient. We will all be claimed in the end. darkness 가 또 나온다 ![]() 4) 아즈스나 See the spirits writhe and twist... The numberless shades forsaken by time. The dead outnumber the living, and always will. ![]() 5. 어둠땅에서 이제 아서스를 만나게된다. 아서스가 꾸준히 계속 말하는 암흑(Darkness) 은 간수일까, 아니면 그보다 더한 존재일 것인가. ![]() ![]() 진실은 저 너머에
EXP
322,463
(49%)
/ 335,001
"만일 당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더 꿈꾸고, 배우고, 행동하고, 성장하게 한다면, 당신은 분명 지도제작자일 거야."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