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통합을 예전에 언제쯤이더라;;

전화를 받고서야 알았었는데

막상

1년 만에 겜에 다시 복귀해서..

이렇게 되니 어째... 기분이 좀;;;

 

케릭들 다 서버 옮기고

이제 뭐부터 시작하나.... 하고 무작 공대나 돌리며

역시나 잉여해진.. ㅎㅎ

 

어째 그립군요.

잘 알든 모르든 눈에 익은 닉넴, 아이디를 보면..

 

1월 1일...

이런 날에도 게임을 한다는 것도 있겠지만

어째 여로모로 감상에 젖게 되는군요.

ㅎㅎ

 

아즈로 갔는데

참 좋군요.

정말 좋은 대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