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를 안하면 다음 컨텐츠를 못 즐기게 하는데 어떡하라고
막피에 자존심 상해 결재하고 자기 만족을 위해 결재하고 그렇게 하루 평균 50만원씩 600만원이상이 날아갔다.
넷마블 운영진은 유저들의 개인 사정을 절대 봐주지 않음. 계정 당 1번의 기회도 허락하지않음. 돈을 그렇게 많이 썻는데..
지금은 허무함과 허탈,상처 만이 남은 상태.
더 돈 들아갈 생각하니 끔찍하다.
패키지를 구매하기 위해 휴대폰 소액결제, 관리비 밀리고 은행 이자까지 처음으로 밀려봤다.
귀신에 홀린듯이 결제하고 정신차려보니 건강보험료 집세 휴대폰비 은행이자 등 빚만 잔뜩 남은 상태.
부모님의 힘을 빌려 겨우 정리했다.

이게 다 재미있는 게임 테라가 섭종하여 즐길 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도박성과 재미없는 지루한 엔씨 넷마블 게임 하기싫다
지루하더라도 재미있는 테라를 하게 해달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