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19~20 다니고 있는 곰탱이입니다. 체험기라해서 대단하게 있는게 아니라 단순 느낀점을 나열하는 정도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세기말스럽게 더이상 고단 트라이할 인원도 없고 해서 성약단 돌아다니면서 체험하고있었습니다. 


키리안>나페>키리안>강령 순으로 변경해왔습니다. 첨에 키리안한 이유는 탱은 모름지기 초반엔 딴딴한게 제일 좋아보여서 성약단 스킬을 본인에게 걸고 뎀감 10%와 나껍 붙여서 써서 뎀감 30퍼를 노리고자 첨에 키리안으로 선택했습니다. 15단 위업 후 나페로 변경하였고 세기말에 할거 없어서 다시 키리안 갔다가 강령 갔다가 다시 나페로 변경 예정입니다.


치15 가 11 특7 유 30


키리안


장점: 실제로 약병보다는 펠라고스의 특화뻥 1분쿨기가 좀더 매력적인 거 같음. 약병이야 괴저/첨탑 출혈지우는 용도뺴곤 약병없어서 죽엇다 이정도의 데미지나 아픈구간은 없음. 최대 장점은 키라안 딜러나 힐러 구할필요가 없음.


단점: 펠라고스의 마지막줄의 마뎀 3%의 메리트가 크게 없음 그렇다고 펠라고스를 대체할 만큼 탱에게 좋은 것은 없음. 실제로 마지막 영혼결속 부엉이놈 가속 올려주는 것도 생각보다 임팩트가 없음. 결속이 구림


강령


장점: 결속이나 성약단 스킬이 탱쓰라고 만든 느낌. 살덩이창조 뎀감 20%와 보호막 40%이 탱을 더 딴딴하게 만듦

 적응의 무리(강령스킬)의 경우 때에 따라 다르지만 전체딜의 7~10%해줌. 강령부죽이나 강령 도적들 빼면 강령이 없으니 이것도 나름 장점이라면 장점


단점: 살덩이 창조의 경우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타이밍이 애매하다고 할까. 뎀감 20%생각해서 생존기로 쓰기에 시전시간동안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도 만약 중간에 끊거나 끊길 경우 체력 보호막도 애매해짐. 그렇다고 무리 정리될 때마다 쓰자니 뎀감 20%가 아까움. 결론은 무리잡고 쓰는 방향으로 사용중. 적응의 무리의 경우 글쿨을 먹어서 진입기로 쓰자니 도트딜이 약해서 어글이 튀고 화신중간에 쓰자니 글쿨을 먹고 여러모로 풀링 간에 단점이 보임. 그리고 어글이 약함


나페


장점: 니야의 경우 특화뻥이나 코레인의 데미지등 좋음 영혼소집 좋음


단점: 나페가 너~~~~무 많음



결론 드루=나페



*정보를 찾다보면 이론상으로  1주일마다 성약단을 옮길 수 있다는데 사실은 2주에 한번임  2주에 한번이니 다들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단 신규는 바로 이동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