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사스즈인 신화였읍니다.

첫장어에 폭풍수호자를 땡겨놓은 정술이 

연번 연번 연번 천폭으로 쫄파이와 공대장의 총애를 모두 가져가는 것을 지켜본 후에 다짐했읍니다.

나도 정술돼지가 될 거시야.....

템렙은 영웅손님 댕겨오고 쐐기 몇번 다녀와서 922정도가 됐읍니다.

속성으로 빠르게 빠르게 키운 캐릭이라 아직 기초가 많이 부족하네요.

시간남으실때 혼돈의 소용돌이에서 같이 허수 좀 쳐주실 정술님 계실까요.

흑마 본캐는 WCL 상위권에 있읍니다.

답답하게 하지 않고 잘 배우겠읍니다.

쩔정술님들 댓글 기다리겠읍니다.

부타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