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서 온갖 일을 만나도
허허 거리고 좋게좋게 넘어가던 내가,

오랜만에 쇄기 주차팟에서 탱에게
"탱 머하냐 지금 "
순간 시비털려는 내가 되었음

롤은 무서운 게임,
다들 와우만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