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2-05 06:37
조회: 3,929
추천: 3
시즌말이지만 보람을 느낍니다저는 1시즌초부터 나름 이리저리 자료 찾아보면서 공부를 하고 지금은 올포탈 뚫고 가끔 10단만하는 라이트 아저씨유저인데요
갠적으로 죽상 바금 뚫기가 젤어려웠던거 같네요 죽상은 갈고리를 못맞춰서 골렘 2~3마리 보는게 다반사였고 바금은 스카모락 수정파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치는것이 관건이었던것 같습니다 이 두 던전은 630넘기고 손쉽게 깬거같아요 (손가락 장애가있었던거 같아요) 다가오는 2시즌도 공부할맘에 두려움을느끼지만 제2의 취미가 생기는것같아 기쁘네요!
EXP
2,468
(34%)
/ 2,601
|
닥치고닥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