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려다니면서 얼라를 썰고 (얼라이언스 시점으로) O O G A G A N G Z H I T 을 외치는 트럴 세마리 네임드들.


컨셉이 극에 달하자 6분 32초에 신기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