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가량 드신분들 글에 먹고싶다는 리플만 달아오다가

저도 드디어! 별 생각없이 나그 포탈타고 파킹하러가는데 떠서

정신없이 클릭했네요 밑에 분 말씀처럼 보고도 못믿기는 느낌이었습니당 ㅠ

이제 드디어 부캐마다 포탈자리 파킹 후 접종을 안해서 되도 너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