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렙근처까지는 업속도 좋고 센몹안잡고 앵벌로 그럭저럭 버티면서 사냥하면서 돈도벌고 대박도한두번노리면서 사냥해서

현재 34렙 강철활에 미투,미갑,미장,미부 맞췃습니다.. 인첸은 아직안했구요... 방어는 23방 달걀먹음 24방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하피잡으면 화살 1만발들고가서 보석 10개이상못주으면 적자.. 리자드맨 본전에서 2~3천 흑자정도?

놀병사 본전(놀궁수,거미,늑대등의 선공몹젠없는곳에 잘잡았을경우), 화살1만발들고가서 물약은 계속해서 떠돌이상인에

게 구입하면서 사냥중인데. 사냥하면서 얻는돈은 솔찍히 10방이상버티는몹들잡으면 거의 물약값으로 날아갑니다.. 부가

수입물인 보석 기타 잡템들 팔아서 화살값 보충해야죠..... 

그나마 강철활 들고는 미스가 조금준듯하고 공속이 느끼기엔 좋아진거같아서 사냥효율이 조금은 좋아진듯한데.. 저랑같이

렌저키우다 한 1주일쯤 렌저접고 장비 기사로다옮겨서 기사키우는형 지금 펄펄납니다.. 기사가힘든이윤 초반방어안되고 장

비가 안되기때문 30렙근처되서 기사 원방에 미늘풀셋차고 쌍검차면 격차벌어지기시작합니다. 

데이바르면 되팔때 데이값도 못건질것같은무기인 강철활인지라 데이 한장 주은거 창고에 넣어두고 꺼내지도 않고있습니다.

현재의 직업밸런스 문제있습니다. 엘프는 말할것도없고 렌저또한 주위에 접는분들이 늘어납니다.. 어제 친한형이 3수렵 사

서 사냥해본결과 쌍검이랑 사냥속도 차이 그다지없다더군요. 강철활이나 철포보다야 훨씬체감속도 늘겠지만 나름대로 렌저

들의 최고목표인 3수렵이 쌍칼과 별차이없다는소리를 듣고나니 절망감이 밀려옵니다.. 수렵에바르려고 창고에 넣어둔데이

기사부캐만들어서 쌍칼에 바르고 기사할까하는마음이 요새 무럭무럭드네요... 30렙 넘은 렌져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성때도 요샌 둔갑완드 많이 풀려서 시작하자마자 변신되서 풀리면 또둔갑 13일공성때 활질한번못한렌저가 접니다..ㄱ-

이정도면 화력지원의 의미도 암울해지는데 과연 계속 가야하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