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몇 분들이 제가 파괴자편에서 언플 한다고들 하시는데...
 요 몇일 상황이 그러네요....먼저 무적입니다...
   개밥이랑 모임사냥을 햇다네요...당연히 마지에서 칼들어가야죠...
  무적군주가 사과해야할 문제죠...글구 무적마크는 예전 고3쪽방작장마크죠
근데 개밥믿고 쟁에 합류함....블랙성....그 와중에 심판 뜬금없이 바이런입성...후 쟁은 피하고 싶다라...
  이게 말이 되요???제가 파괴를 조아라 하는게 아니구요...
  이런 인간들이 보기 싫을 뿐이에요...
   이게 멉니까 진짜...글구 어째꺼나 시작은 결식이 쟁에 참여하면서부터 시작된거라 봅니다...
  그래서 연합깨지고 쟁이 기울기 시작해서...이모양 이꼴까지 온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