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은 접할 때마다 기대감이나 설렘이 있는데
인벤은 언플러들이 나올 때면 "아, 저것들은 이제 안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 거.

겜상 공성전 보면 40-80여 기가 상호간에 치고 박고 난타전
인벤은 주요캐릭 몇 기가 생각없이 아가리 쟁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