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ㅡ 과연 이게 100%일까?

95% ㅡ 음.. 해볼만 하겠지만..
            100번에 95번 성공이란건가? （95번 성공은 아님）

80% ㅡ 좋네! 믿음이 간다!

68% ㅡ 가능성 있어! 좋아! 내가 또 68년생이잖냐!! 간다!

50% ㅡ 오늘은 일진이 좋아~! 가보잣!!

40% ㅡ 이 정도면 꾀 높은데? 실패해도 두ㆍ세번만 하면 금방 본전이겠어

20% ㅡ 오분의 일이군. 역시 해볼만한 가치가 있겠어.

10% ㅡ 좀 낮네. 하긴 높으면 개나소나 득보겠지ㅋㅋ 가잣!!

5% ㅡ 역싀 낮군. 하.. 이번 한번만이다. 진짜 이번에 실패하면 다신 안한다!!

1% ㅡ 캬 가능성 있어 있고 말구! 이거 가능성 있는데?! 남자답게 가자!! 역전하는거야!!!

815만분의 1 ㅡ 그동안 고생 많았지. 이번에 된다.
                       되면 빚부터 갚고 집이랑 차도 사고 여행도 좀 다녀야지（행복한상상）



적당한 러쉬는 긴장감과 기대감으로 인하여 게임을 즐겁게 해주지만 과도한 러쉬, 본장비 러쉬는 오히려 게임을 재미없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방법은 당신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