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누구, 단체를 비하할 의견은 없고 생각을 쓰는 글 재미로만 읽어주세요

1. 메테셋의 넘쳐나는 물량
-메테셋의 넘쳐나는 물량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7메테셋이 비쌌기 때문에 8메테셋으로의 강화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무모한 시도이기 때문입니다 6메셋은 안전으로 만들 수 있고, 7메테셋이야 1번만 성공하면 만들 수 있기때문에 메테셋의 넘쳐나는 물량은 피하지 못할 일, 공급이 이루어지면 소모가 되어야 하는게 정상이지만 알투판에서 댕캐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 문제가 일어난거라기 보다는 운영자측에서 무기이벤, 방어구이벤, 예전에 진행했던 메테셋이벤트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점을 노리는 강화를 하지 않는게 펙트입니다. 메테오섭뿐만 아닌 전섭 단위로 강캐들의 대부분의 9~11방어구는 다 이벤트때 나온거죠

단순하게 나만 안뜨면 시세 떨어져서 짜증나는 문제가 아닌, 안팔리고 가격이 빠지는 시기가 온거죠
근데 애초에 메테셋의 거품은 있었다고 봅니다 이 문제는 신섭이 끝나고 나서 사람들의 생각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소비가 많이 이루어지는게 보여야 현질도 많이 할테니까요 ~

2. UN&디카
-상당히 많은 길드를 합쳤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나오지 않는 인원 그래도 공성때야 풀접해서 60기 정도는 나오는 거 같은데 인원은 많지만 평상시 접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쉬운게 현실, 계속 보탐 이렇게 뺏기는 구도라면 인원은 더 빠질 것으로 추측 누군가 이끌어줘서 빠이팅있게 하는 그림이 나와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또한 쟁길드에서 노답에서의 지원때문이라 하기에는 어렴풋이 양측 강캐 생각하면 절때 양쪽 다 강캐, 허리캐릭들은 짱짱한거 같거든요 

+아벨, 테이아 통합 전에는 인원이 더 많은것으로 바탕으로 거점전을 먹기도 했지만 통합 이후에 거점전도 전체적으로 밀리는거 봤을때는 기세싸움에서 완전히 밀린게 아닌가 인원보충때문에 힘들다는것은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

3. 신섭
-까봐야 아는게 신섭 망한다, 흥한다 말해봤자 ㅈ도 의미없음 근데 굳이 생각해보면 흥하기는 쉽지는 않을듯 
웹젠에서 특별하게 만들고, 염원했던 클래식 서버 만들어냈지만 너무 늦은감이 있음, 어차피 이벤트 해서 구섭이랑 같아진 서버 생각해보면 신섭가서 롱런 할 사람은 별로 없을 듯 


이상, 반박시 너 말이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