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라 보스와 만월보스는 무조건 독식하고 다른 성혈에게 안주는데요

신화 마지는 순한양이죠.

여기서부터 성혈도 급이 틀린거죠.

김한강부터 없애놓고 뭘 시작하던지 해야되는 섭인데, 참 한심한 섭이긴해요

어쩔수 없이 쟁을 하고는 있지만, 이런 쟁을 해야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이 좀 되긴하네요.

같은 성혈인데, 왜 김한강만 성혈위에 군림하고 있는지 쪽수도 많지 안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