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에 시계 졸음이 쏟아지네요...

BGM만든 시키는 참.. 박진감이 있는게 아니라..

게임을 한시간이상 못하게 만듬..

안그래도 사람없어서..힘들었는데..

그래서 구양궁을 가봤읍니다..(>.<)

근데뭐 신세계네요...복귀유저라..

에이 별거 있겠어 싶었는데..

내가 왜 시계탑에서 창질하나 싶었음....--;

양검들고..쫄래 쫄래 가봤는데..

 

 

이것도 재미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