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온 연어입니다.


부너미케를 주력으로 하다가 잠깐 쉰다는게 어쩌다 트렌드가 바뀔때까지 쉬어 버렸네요

대세인 암즈는 장비값으로 엄두도 안나기에 다시 부너로 가기로 했는데요.


파스가 잼나보이더라구요.

해서 장비 스위칭 한다는 조건하에 스초할 수 있는 지금 부너와 파스를 병행해볼까 하는데

복귀한 시점이라 이게 올바른 판단인지 감이 안 섭니다.

기존에 도끼수련과 불과 대지의 연구 포인트를 파스에 줘 볼까 하는데

기존 유저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여쭙고자 합니다.

보아하니 암즈 5렙이 구태여 필요없는 거 같기에 여기서 2포인트를 가져와도 될꺼같기도 하고...


추가로 생던에다라는 곳은 부너미케로 격수로 가기엔 무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