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만 하는 사람입니다.

전사모 오토매틱 쿨란트 무캐아이템 기존의 고인템들로도
타나토스 같은 ㅆㅅㅌㅊ 보스빼고 큰 무리없이 다 돌고 있습니다.
(쫄병들이 너무 많고 무빙도 불가능해서 못깸 아니 안깸)

람다(상급)는 기본 무빙컨과 노하우가 필요하고 운이 작용해서 지크프리드 필수입니다.
컨을 아무리 잘해도 재수없게 내 최대체력을 넘는 랜덤딜에 걸리면 죽습니다.

에다생던은 원더링, 엘리스카드 등 템셋팅 정도만 해주면 말뚝딜로 그냥 잡습니다.
황금포션이 있어서 난이도 더 하락..

상고는 이젠 그냥 예전 일반 암다보는 수준이고..(원한기사 잡는게 더 빡셈)

도고도 3단계까지는 깨봤는데 오래 걸리고 보상도 짜서 안갑니다..
도고를 목표에서 제외하면 편해집니다..

에다고성(상급)은 못깹니다.. 네.. 제네로는 깨기 매우 힘듭니다.
포기해도 괜찮습니다. 일반만 돌아도 카첩 잘만 먹습니다.

버코너워도 헬즈플렌트와 호문이 볼트류마법, 평타로 깨는데 5분도 안걸립니다.

엔드리스타워 이프리트의 어퀘도 
전사모금강, 엘리스카드(고링갑은 선택), 호문이랑 같이 맞으면
얼추 버틸 수 있습니다. 
이후 발키리(피통낮음 빨리녹여!), 벨젭(장판피하고 파리들만 죽이면 껌)은 쉽죠.

중요한건 템이 아니라 원효대사의 해골바가지입니다.

남들 딜에 시선을 돌릴 필요도 없는 게임이고
어차피 만렙찍고 혼자 인던돌아서 자금 축적하는 게임에 가까운데
새로운 템, 가성비 낮은 사치템들에 눈독 들일 가치가 없습니다.
제네릭 충분히 좋은 케릭터입니다.. 지금 컨텐츠 상으로는..

물론 새로 나온 투구 타우르스 다이아뎀과 목욕탕 셋을 끼면 딜이 늘긴 늘겠죠.
대충 100k에서 120k로 늘어나는 정도라고 판단하고 있는데
100k여도 잘만돕니다.
20k에 필요이상의 자금과 노력을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
곧 대규모 업데이트도 예정되어 있어 더 더욱이요.

게다가 4차도 나오고
새로운 에피소드 나오면 바르밀 저택 관련 카드는
카첩이나 마카첩에 풀리겠죠.

목욕탕 관리자 카드 초창기에 10억, 9억에 두번 팔아봤는데
지금 기본 20억 부릅니다.
1년이 더 넘었는데 제네하는 사람 다 망캐라고 떠나는 추세인데도
무슨 공급량이.. 미쳤습니다.
그냥 저는 포기했습니다..

제네릭 화이팅..
바이올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