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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02:26
조회: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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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한 예비 아도라?비숍지망인 늅입니다아직 복사로 전직도 못했습니다 ㅋㅋㅋ.......OTL 복귀전에도 라그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던 초보였구요 길드의 도움으로 어찌저찌 화스와 첸만큼은 다른 계정에다가 키웠습니다. 이거 나중에 쓸모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프리에.,......OTL 조금 살펴본 결과 마공비숍이라는 전투비숍의 새로운 전개가 제 눈앞에 보이는데 이거 너무 좋아보이고....아니 성능이 좋다라는 뜻이 아니라 후드려 패고 힘을 찍는 전투 비숍보다 마공 비숍이 저에게 맞습니다 ㅠㅠ 다만 이걸 하려면 돈이 들겠지요. 그정도는................요즘 제니 시세가.....'ㅂ'...... 5~6억은 맞출수있을거 같아요 (아랫글을 보며) 복귀 후 키우던 계정은 일단 제쳐두고 (화스계정)(첸계정) 예비 아크비숍인 복사 계정을 만들어 지금 이즈루드에 당도 했습니다. 당연히 전 길드는 쫒겨났고 (게임을 공지 안하고 몇달 쉬고 복귀하니 당연한 결과 ;) 지금은 혼자 뚤래뚤래 뭔가 건드려 보거나 저렇게 뛰어보거나 합니다.... 아도라 비숍과 마공비숍에 대해 조금이라도 개념을 덧글로 설명해주시는 분이 오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필수로 가야할 루트와 준비물을 조금 설명해주십사 합니다 링크도 좋아요 'v'* 그리고 이런 복귀 늅을 좀 데리고 같이 놀 소규모 길드 없을까요? 황망히 돌아와도 안자르는.....복귀해도 사람있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ps.이번에 나온 아크비숍 머리에 있던 모자가 너무 탐나요 비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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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티에 미케닉
레이시티에 알케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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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라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