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공 장비 팔고 물딜로 바꾸시는 분들이 꽤 보이는듯.

근데 좀 신선하긴 하더라구요. 데미지도 좋고.

마공쪽은 뭔가 모르게 답답한 구석이 2%씩 있어서 그런가 물공쪽이 깔끔해 보이기는 합니다.

아 초기화를 20번 넘게 했는데 아직도 갈피를 못 잡겠음.

물론 전 마공 쪽 선호고 서민이라 더 고민인거 같네요.

아도라 연타끝날때까지 버벅임을 겪다가 아르비 깔끔하게 탐욕까지 연계되는걸 경험해 보니 넘 편하긴 한데

파티는 안하더라도 왠지 4차 버프 쓰던거 못 쓰는건 그것대로 또 답답함.

플라멘+콤페 라인으로 가자니 이건 또 2타나는게 귀찮고.

이런걸 보고 밸패를 잘한거라고 해야될려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