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에 한창 즐기다가 접었고 케릭 장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1. 당시에 본캐 / 숍 / 민스 / 원더러 / 소링 등 계정을 여러개 키워서 해야
파티부터 솔플까지 원활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게 키웠었구요...
다클라로 그렇게 키워서 맘편한건 있었지만 너무 피로했었습니다.
요즘도 그런가요?
아님 그냥 마음이 가는 직업 골라서 솔플이든 파티든 1케릭 육성도 괜찬을까요?
다클라 피로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2. 본캐로 룬나 / 쉐체 / 길크 / 리벨 / 성제 키웠었는데요
지금은 4차가 생겨서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다클라없이 혼자 뚝딱뚝딱 사냥하고 즐기기 좋은케릭 있을까요?
위 직업들 말고도... 너무 고자본 투자해야 효율이 나오기보단 프모로 맛보기 좋고 재미있으면
중저자본 투자만으로도 맛보기 좋은 직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