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좋긴하지만

 

왜 다음주 정기점검때 스초하게끔 하는건지 바로바로 좀 새길찾아서 가고싶은데

 

내일 스초가능이 아니라 다음주 예정이였네요;

 

부랴부랴 템 다시 마련하다가 다음주 예정인거 확인하고 그냥 접끊고나왔네요;

 

 

 

닌자대전은 타나3길드  바포3길드 사라1개길드랑 그외 타섭1개길드 인원 채워졌던데

 

이건 어떻게 진행할련지,

 

 

 

어째 회사에서 일하는것보다 집에와서 게임하는게 더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서 난감하네요

 

 

 

아 그리고 폭쿠에 관해선

 

무기에 대한 옵이 정상적용한다고 해도 공식이 바뀌어서 하향이라는건 변함이없죠.

비도계 메인사냥스킬이 폭쿠였는데 바로 칼같이 패치들어오는거 보면

자주쓰는 스킬에 대해서만 밸런스를 맞춰가는게 눈에 보여지네요.

 

 

 

 

인법계 빙정락이랑 뇌격쇄 삭풍은 보나마나 확인해보나 마나 일거같아요.

 

화염진과 폭염룡에 비하면 여전히 메인사냥스킬급은 불가능할거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인법스킬에서 차이를 크게 둘거면 아예 카게&오보로 상위직 나올때 인법스킬을 그냥 뒤엎고 새롭게 시스템을

 

적용했으면 어떨까 싶었는데

 

 

삭풍이랑 뇌격쇄야 그렇다 쳐도 빙정락은 대체 뭐 어떻게 쓰라는건지

 

시전즉시 본인에게 떨어지는 얼음인데 사정거리 적용하고 액티브로 만들어줘야 그나마 쓸만하지

 

이대로는 가망이없어요 빙정락은..

 

 

빙정락 뇌격쇄 삭풍 하면 딱 과거 법사들의 더블법사 (프다>라볼트) 로 이어지는 연계기를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셨을텐데 어떻게 됀게 닌자인법중에 상위스킬이 너무 허접합니다.

 

 

빙정락후 뇌격이나 삭풍으로 빡! 시원하게 이어지는건 꿈인가 봅니다.

 

빙정락 동빙확률 대폭상향할거 아니면 데미지라도 좀 인간적으로 5~8천쯤은 요즘같은 추세에 떠줘야하는거잖아요.

 

삭풍은 대충 거지템들고도 1만이상은 나와야 정상인거 같고요.

 

 

 

라그 닌자 몇년째 하지만

 

 

변한게 없어요 닌자는

 

 

 

처음 닌자 나왔을때 사크에서

 

쿠나이 닌자가 대세였어요.

 

근데 본섭오면서 쿠나이 데미지 망하고 

(보통 2600대 나오고 신급제외 철구라도끼면 3300정도 나왔습니다) 9~10풍마/틀플하드그라 착용시.

 

인법닌자만 넘쳐났고 당시에도 똑같이 화염진>폭염룡이였죠.

 

그러다가 1차 리뉴얼때 쿠나이 투킬시대가 도래했고

 

인법계 망하면서 사라지고

 

리뉴얼 완료시점에 쿠나이 원킬 가능해지고 인법은 완전히 사라짐.

 

 

중요한건 어떻게 됀게 쿠나이던지기랑 화염진 폭염룡 똑같아요 항상 비도는 쿠나이. 인법은 화염 폭염.

 

 

상위직 나온지금은.

 

비도는 앞에 폭발만 붙었어요 그외 스킬은 거의 안중에도 없고 쿠나이인건 똑같고.

 

인법은... 뭐 죽을때까지 화염 폭염만 쓰다가 만렙가야하는 처지같네요.

 

 

 

아 글이 너무 기네요

 

한탄은 이제 그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