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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20:20
조회: 6,098
추천: 1
수라전직퀘 마지막 단계-스승님 기다리는 위치안녕하세요.
수라 지망생을 위한 전직 팁을 가지고 왔어요
수라전직이 아무리 쉽다하지만 사실 전 쉽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엄청 죽고 화슬 소비도 많았죠. 그나마 응접실 들어가기 전에 워프 저장해서 많이 죽어도 이동에 수고는 없었네요.
문제는 마지막 관문이 문제인데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니 대부분 쉽다.. 쉽다 쉽다.. 이게 팁이었구요..
그리고 있는 팁은 깃발 뒤에 숨어서 오는 놈만 요리해라.. 라는 팁..이게 가장 많은 팁이었죠.
그리고 금강불괴를 써서 버티란 팁.. 금강불괴는 잡지가 나오는 타이밍에 써주면 된다라는 정도였죠.
그리고 광축기보다는 디스펠이 되지 않는 축기로 기구체를 모으고 금강불괴를 쓰는 것이 팁인데요
이런 팁을 충분히 숙지하고도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깃발 뒤에 숨을 때 보통 구석으로 숨는데 그러면 몹이 나를 인식하는 사정권이 넓어집니다.
구석이 은폐엄폐가 가장 잘 된다 착각하기 쉬운데 사실 깃발의 구석에서 한칸 옆 셀이 가장 은폐엄폐가 쉬운 편입니다.
바로 자신은 숨었다고 생각하고 안심하고 있는데 적들이 내 다리를 몸을 모두 훤히 보고 노리는 상황인거죠.
실질적으로 은폐엄폐가 가장 잘 되는 곳은 바로 이 스샷의 위치처럼 구석의 셀에서 한칸 옆의 셀에 숨어야 하죠.
검은색으로 칠을 한 범위가 몹이 나를 인식할 가능성이 있는 범위라고 생각하심 되요
지금 저 인저스티스는 절 보지 못하고 있죠.
하지만 딱 구석에 있는다면 검은색 범위처럼 훨씬 넓은 범위의 적들이 나를 인식하고 몰려와서 다구리를 치겠죠.
스샷의 인저스티스부터 와서 이유도 없이 절 뚜드려 패겠죠
몰매앞에 장사 없습니다. 제 아무리 금강불괴라도
이 사실은 수라 전직에 관한 글을 검색하다보면 댓글에 있습니다. 읽고도 이게 무슨 말일까 한참 생각했는데 바로 이 말입니다.
저 위치에 엄폐하시고 오는 적만 요리해주시면 됩니다.
아마 위에 수많은 몹들이 폭젠 되는걸 보시면 스릴이 아주 넘치실겁니다...전 엄청 많이 죽어서 그 스릴이 아주 꿀맛이었죠
만약 윗부분의 깃발에 숨으면 몹이 보이지 않아 그건 또 그 나름대로의 스릴을 느끼실 수 있을거빈다.
저도 실은 이걸 몰라서 엄청 많이 죽어서 부활해주는 캐쉬 쓸까 생각도 했는데 이 정도 위치라면 괜찮을듯 하네요
어느 참피온 유형이든지 가끔씩 오는 몹만 잡아주면서 또는 금강불괴를 써 가면서 버티면 충분할 듯 합니다.
또 초반부터 금강불괴로 버티기 보단 그냥 스킬 사용해가며 잡아주시는걸 추천합니다. 적어도 잡지 나오기 전까진요.. 몇마리 안오긴 하지만 처음부터 금강으로 버티면 나중에 그 몹들마저 쌓여서 다구리 모드되면 어찌 될지 또 모릅니다.
워낙 저 위치에선 덤비는 몹이 적어 큰 무리는 없겠지만 굳이 처음부터 금강으로 맞아주느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버틴 분들이 수라 전직퀘 너무 쉽다고 하는거겠죠. 그렇지 않으면 양쪽에서 오는 몹한테 다구리 당하기 시작하면 제 아무리 축기 다섯에 화슬 난타에 금강불괴라도 큰 대자로 쫘~악 뻗어버립니다.
왜냐면 스턴 때문이죠. 스턴이 기가 맥힌 타이밍에 걸려 금강풀리고 재장전 못하면 그냥 저승행인거죠.
저 정도 위치면 하나씩 때려 잡기도 그리 무리가 아니고 금강 쓴다 할지라도 다구리 맞을 위협이 거의 없으니 화슬 넉ㄴ넉잡아 100개라면 충분할거 같습니다.
전 저기 숨고 나서 하나도 먹지 않았지요.
이런 메세지 나오고 모든 몹이 일격사 하죠. 드디어 나를 구원하시는 스승님.. 역시 스승님 포스.
저 몽크는 스승님이 아닙니다. 잡지 준다면서 무는 잡지 주면서 살~살~ 약이나 올리는 고얀놈이죠.
모두 수라 시험 합격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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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검다하고 백로야 웃지마라
겉이 검은들 속까지 검을쏘냐
겉 희고 속 검을 손 너뿐인가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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