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모캐릭 무자본으로 열심히 인퀴를 목표로 달렸고

지금 인퀴 233이되었네요.

아직도 모든 템은 오토매틱이고요.(올 프모템)

지금까지 모은 제니는 대충 2천제니 정도 될듯 합니다. 

자본이 있던 분들이야 210되자마자 설화를 가셨겠지만 또는 이미 설화템이 있어서 창고에서 꺼내서 바로 입히셨겠지만....

무자본에 맨땅이던 저는 설화를 장만하고 싶어도 가격이 .......2천제니면 작 안된거 깡통으로 껴야 9셋 갑옷 망토 부츠더라구요.

근데 정보를 알아가다 보니 일단 무기 먼저 바꾸는게 맞다고 하셔서 무기를 글레이시아 메이스로 봤는데

최소 9제련에 인챈까지 된거 보면 기본 7~9천 사이네요.

앞이 캄캄합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앵벌존에서 열심히 돈벌면 됩니다 라는 말씀을 하시지만 

희망이라는게 보이는것과 안보이는건 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앵벌이라는게 내가 원하는 템을 맞춰가기 위해 거치는 과정인데 그 과정이 너무 과하면 스트레스잖아요 ?

내가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을 하면서 성취감을 맛보는건데 

너무 갭이 커지다 보니 의욕 자체가 안생기는건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이제 2천제니 모았는데 앞으로 7천제니정도는 어찌 모으나 싶은 생각도 들고

7천제니 모았다 해도 무기 하나 바꿀뿐 또 다시 다른 템을 위해 최소 4천제니정도는 또 모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맥이 빠지네요.

프모전 모은 정보로는 

라비 입성후 한달 빡시게 돈 벌면 설화 9셋에 무기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희망이라도 가지고 있었는데 

프모 직전에 패치로 기존의 정보가 다 소용없어지다보니 저같은 라린이의 경우는 갈팡질팡할수밖에 없네요.

물론 기존 분들도 이번 패치로 아직 완벽한 적응은 안되셨을거고 다들 적응 하시는 단계일수 있지만 

저같은 1도 모르는 사람의 경우는 거대한 벽에 막혀서 답답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거기다 에피소드 밀면서 뱀신 구덩이를 첨으로 가봤는데 너무 충격 먹었습니다.

대부분이 오토였어요. 

오토 유저 어찌 구별하냐 하실수도 있는데 딱 봐도 보이더라구요.

마이스터가 텔로 오더니 허공에 스킬 난사하다가 탐욕 두번 딱딱 쓰고 다시 텔.....

이건 누가봐도 오토인데 이런 오토가 유저보다 훨씬 많다는겁니다.

지금까지는 저랩존이고 키우는 단계라 오토들도 돈 안되는 저랩존에 안와서 못본건데 230이 넘어가니 정말 많이 

보이더라구요. 

잡설이 길었는데 후 막막하네요.

템을 사기 위해 앵벌을 한다 해도 어느정도는 견적이 나와야 하는데 지금의 템 가격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이게 자게에서 말하는 폐사필인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일단 해보는데까진 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