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생각한게 1시간 단위 저항력을 부과해서 시간지나면
 쫓겨나게 하는 최상위 필드에서는 필드사냥 재미가 느껴집니다.

 이런 결론일까요?

 소프트한 사냥터에서 노가다의 행복은 없나?

 그리고 차원부츠 등에 대한 정책을 보자면
 또 헤비과금러를 뽑아 먹는 것도 도가 지나치고

 이대로 마른수건 짜듯이 뽑아 먹기만 할껀가요?


 리워드로 민심 창 날 것 같으니 개노 던져주고
 참 대우 머 같네요.


 매크로가 얼마나 안심이 되면
 고급 장비 끼고 활개를 치네요.
 그 영역이 한도 끝도 없는데, 그들이 뽑아낸 제니사서
 프론티어 장비 노기다 하십쇼가 결론이니
 참 씁쓸하네요.


 개돼지 취급 적당히 하고
 매크로 관련 의제를 수면위에 올려놓고
 제대로 정리 좀 합시다.


 모든 문제를 근원을 방치하고
 이것저것 해주면 머합니까.
 그리고 인벤에서 화제된 모 유저의 매크로 이슈는
 결론이 뭔가요?
 과금하면 매크로 돌려도 문제 없는거면
 열심히 과금해서 매크로 돌리는게 가장 효율적일것 같네요.
 결론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