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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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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가 써보는 아크메이지 스킬 트리바포에서 242(54) 된 비프모 아크메이지 뉴비입니다.
얼마 전 앜메 전직 후 글 올렸을 때, 스킬초기화를 염두에 두고 키워왔다. 이젠 해야 할 때다. 라고 쓴 글에 조만간 신규 스킬 생길거고 무료 초기화 생길거다. 기다려 달라. 라는 말을 듣고 기다렸다가. 이미 신규스킬은 나왔는데, 그 초기화는 왜 말이 없는지 궁금해하며, 질답 게시판에도 올려야 하나?? 하다가 공지 다시보니 초기화 npc(복화술사) 있다는 걸 보고는 '아싸!!' 뭔가 복잡하더군요. -_-; 걍 4차에서 필요한 스킬 찍으면 선행스킬 알아서 배분되고 완료!! 이럴줄 알았는데, 뭐 '적용' 버튼 누를 때마다 1차 몇 개 더 찍어라, 3차가 모자르다! 한참 삽질 후에 각 차수별로 소모되어야 할 스킬포인트가 있단 걸 알게 됐고, 이 때부터 육성에 필요한 스킬과의 고민 끝에 정리했습니다. 애초 키울 때, '우냥냥냥' 님의 앜메 육성글을 보고 키웠습니다. https://www.inven.co.kr/board/ro/1957/2198 최종 트리는 저와 조금 다르지만, 제가 키우면서 썼던 스킬과 과정을 요약해 봅니다. (4차 스킬 배울 때, 초기화를 염두에 두었지만. 꼭 초기화를 해야 하나?? 가 의문이었는데, 다행히 현재로선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단 것입니다.) - 노비스 1차직업 ![]() 화이어 볼 한 개 찍은 후 'SP 회복'을 최우선으로 마스터 했습니다. '화이어 볼' 하나로 끝이었고, 화이어 볼은 2차 때까지도 쓰게 되더군요. 단, 극초반엔 화이어 볼의 SP 감당이 힘듭니다. 물론 그 뒤로도 마나(SP) 수급이 힘들구요. 그래서, 호넷밭에서는 화이어 볼 대신 화이어 볼트 2렙으로 사냥했습니다. 호넷은 1렙으로 되지만, 스틸몹 바퀴벌레는 두 발로 잡혀서요. 화이어 볼의 장점은 가까이 있는 애들은 범위로 잡힌다는 거였죠. '사이트'는 4차 찍고 나서, 카드 파밍하러 '파이어클로' 잡으러 가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스킬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 2차 전승직업 ![]() '스톰 가스트'가 메인이고, '로드 오브 버밀리온'과 '화이어 볼(1차 스킬)'을 적당히 보조로 썼습니다. 로드 오브 버밀리온은 처음 장판 깔 때 올라온 애들만 적용 됐기에, 스톰이 더 쓰기 좋았죠. 단, 종종 스톰은 얼려버려서 화이어 볼이나 로드로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화이어 볼은 '소울 드레인'으로 인한 SP 수급용으로도 썼구요. 소울 드레인을 배우고 부터는 마나 모자를 일이 없었습니다. 콰그마이어는 초반에 데저트 울프 밭 갔을 때만 잠깐 썼습니다. 애들이 얼마나 빠른지 좀 진정시켜야 했었죠. '마법력 증폭'은 4차인 지금도 끊이지 않게 쓰고 있구요. - 3차직업 ![]() 워록 구간의 꽃인 '커미트'를 쓰기 시작합니다. 단, 시작하자마자는 '소울 익스펜션'을 먼저 마스터 후 커미트 트리를 탑니다. 장비가 받쳐 주면 소익을 3렙 정도로도 된다 하지만, 비프모 입장에선 5렙 다 찍어야 쓸만 했습니다. 커미트 관련 스킬만 '커미트 5', '리딩 스펠북 1', 릴리즈 2(선행스킬이기에 2까지 찍고 실사용은 1렙으로 합니다)', '프리징 2' + 커미트 마법서. 초반엔 커미트 요령이 없어서 프리징 1레벨로 썼습니다. 읽고 쏘고, 읽고 쏘고. 반복. 문제는 변캐와 고캐가 맞춰지지 않아, 몹한테 맞으면 캐스팅 중간에 끊긴다는 것이고 이로 인해 많이 죽었습니다. 워록 후반(190 이후)에야 프리징(마법 저장 개수 관련 스킬) 활용법을 알게 되어 마스터 후 4발씩 충전해서 쓰기 시작했죠. 이 당시 낙단퀘나 일루전 장소 특성 상 다굴도 많고 몹도 많이 몰리고 해서 커미트가 유일하다보니, 마나가 다시 모자릅니다. 소익으로 한가하게 마흡할 상황이 아니었죠. 뭐 잠깐 지나가는 구간이라 조금만 신경쓰면 문제 없긴 하지만요.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생기는데, 4차 스킬 찍다보니 프리징을 마스터하기엔 스킬포인트가 좀 아깝습니다. 과연 프리징 2렙으로 육성기간을 버티 수 있을까? 뭐, 1렙으로 190 후반까지도 키웠으니, 가능할지도. 무척 힘들긴 하겠지만요. (부캐로 테스트 해보렵니다.) 그 외 핵심 버프 스킬인 텔레키네틱 인텐스와 리코그나이즈드 스펠. 리코는 마스터해서 썼는데, 4차 스킬 찍어보니 굳이 마스터해야 하나 싶더라구요. 어차피 시간 차이 뿐이고, 쿨탐도 딱 맞게 돌아오니 걍 1렙으로 씁니다. 텔레키네틱은 미친 버프입니다. 얘 쿨탐 돌아와서 쓰게 되면 광인 모드가 됩니다. 3차 때 소익, 4차 때 소발. 미친 듯이 텔 타면서 난사합니다. 지금 제 레벨에 이걸 쓰면 데미지에 'M'자가 찍히니까요. - 4차직업 ![]() '소울 발칸 스트라이크'와 '미스터리 일루전'으로 시작합니다. 보스전은 우측 '클라이막스' 관련 스킬들로 하구요. '미스터리 일루전(이하 미일)'은 안찍는 분들도 있더군요. 전 장비가 그리 좋지 못하여, 지속형 장판 스킬인 미일이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다, 소발의 시끄러움을 감당 못할 즈음이나, 텔 탔는데 몹이 몰려 있으면 미일부터 깔아버립니다. 나머지 클막 관련 스킬들은 필드에서 쓰기엔 조금 번거롭기도 하고, 아직 보스전은 하지 않아서 필요한 것만 찍었습니다. 신규 스킬인 레이쓰 대쉬는 아직 급하지 않아서, 프로즌 슬래쉬 마스터 후 찍을 예정입니다. 여기까지가 뉴비가 이래저래 헤매면서, 선배분들의 스킬트리와 직접 사냥하며 겪은 것을 토대로 정리해본 앜메 스킬트리입니다. 가급이면 4차 후에도 스킬 초기화 하지 않는 방향으로 잡았는데, 딱 하나 걸리는 건 역시나 프리즌 개수.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무리하지 않으면(다굴 조심) 2발 충전으로도 충분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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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