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 된 비프모 앜메입니다.


요새 숙제 끝내고, 기믈레에서 렙업 겸 암 생각 없이 소발 난사하고 있죠.
텔도 잘 안타고 걍 묵묵히 난사하며 걸어가는. 정말 한 마리 발칸 탱크가 된 듯한 기분입니다.
근데, 이번 패치로 소리 커지는 건 잡힌 것 같은데, 뭔가 무호흡증이 소발 스킬에 온 듯 합니다.


전엔 시끄럽긴 해도 따라라라라라락~~ 하며 경쾌한 리듬이었다면,
지금은 따라라~ 흡! 라~ 흡! 라라락~~ 하는 듯한;;;
여러 마리 몰렸을 경우 아예 중간 소리를 빼버린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저도 그에 반응해서, 고막 테러가 사라진 대신 호흡 테러가 온 듯요. -_-;


라선탄융달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여기서의 달팽이가 맨 처음 잡기 시작했던 끈적 바닥의 그 넘이란 걸 알았네요.
모르고 들어 갔을 때, 걍 필드 스킬로 잡히길래 평범한 인던몹인줄 알았거든요.
융케아도 그리 어렵지 않았고,
선장은 은근 걱정했는데 그리 어렵지 않더라고요. 물약 한 두개로 걍 맞딜!
탄은 하루 걸러 한 번 눕는 듯. 장판 우겨 넣는 것에 집착을 버리고 시간이 좀 걸리는 쪽을 택했더니 잡게 됐습니다.
탈것으로 도망이 너무 비효율이라 좀 더 렙 오를때까지 캐시 이속버프를 쓰기로 했죠.
(이속 버프!! 너무 좋아요!!! 탱크에서 람보르기니로 바뀐 듯한!! 완전 신세계!!!)
라스간드는 아직 한 번도 성공을 못했어요.
그 분신한테 자꾸 눕네요. 분신 무서워요.
공략 영상을 봤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일단 얘도 탄 처럼 장판 우겨 넣는 것에 미련을 버리고, 도망 다니며 해야 할 듯요.
금어초는 아직 먼 미래 같고.


그래도, 애초 목표했던 숙제를 시작해서 하나씩 해나가는게 재밌어요.


오늘 별사탕 줍는 맵에서 퀘 하다가, 필보를 봤어요.
뎀벼보자!!
보스전 태세로 준비!!
했는데, 별로 아프진 않은데 문제는 마나!!
얘가 마나를 없애버리더군요.
왜 스킬이 안나가지?? 한참 헤매다보니 마나 오링.
오늘 산 이벤트 물약 17개 다 쓰고, 이그 열매 5개 써도 도저히 불가!! ㅎㅎ
포기하고 보니까, 뒷판 장비도 다 벗겨 놨더라구요. 어쩐지 딜 안들어간다 했죠.
또 하나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