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투럭아크검눈 오랜 시간 걸려서 만들었어요~~

어질이 계속 안 뜨는게 쫌...

양검 장비값에 허덕이다가 라그까지 질려서 접었다 다시 하느라 저거 이제 구했네요. ㅋㅋ



여튼 양검룬나나 하나 다시 키울려고 검눈있길래 비매품 영혼송곳 싸길래 사다 뚫었더니 냅다 뚫리네요.

라그 오래해도 영혼의 송곳은 첨인데 한방에 떠서 놀랐네요. ㅋㅋㅋㅋ

라그 점점 질려가는차에 구라가 자꾸 저한테 안 치던 사기를 칩니다..


으... 소소한거지만 불안하다.

행알도 전 보다 잘 나오고...